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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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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세계관은?" (2011년 12월 18일)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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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세계관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환경과 조건을 가지고 태어났다 할지라도 삶의 결과는 상이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무엇이 인생의 결과를 만들까요? 이 부분에 대하여 심리학자들과 사회학자들은 의문을 품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합니다. 그 연구 결과 중 하나가 ‘세계관’에 관한 것입니다. 세계관이란 사물과 세상에 대한 관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사람의 행동은 인생관에서 파생됩니다. 그리고 그 인생관은 사물을 어떻게 보는가에 따른 세계관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 세상을 투쟁하는 곳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그러므로 이 사람은 투쟁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하여 몸부림 쳐야한다는 생존개념을 가질 것이 분명합니다. 이런 사람의 인생관은 ‘전투적 삶’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생존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동을 양산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곳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상생하는 삶’에 대한 인생관을 가질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돕고 살아가기 위한 협력의 행동을 보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 즉, 어떤 세계관을 갖느냐는 것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어떤 세계관을 갖느냐에 따라 인생관이 달라지고 어떤 인생관을 갖느냐에 따라 행동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행동은 결과를 낳게 됩니다. 결국 알고 보면 결과의 차이는 세계관의 차이라는 공식이 성립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세상은 하나님의 창조물’이란 세계관을 제시함으로 시작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성경이 방대한 내용을 다루지만 정돈하자면 결국 ‘모든 것의 시작은 하나님’이라는 ‘신본주의적 세계관’입니다. 성경은 신앙의 기본이 됩니다. 그렇기에 신앙생활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세상의 기원’이라는 세계관을 갖고 세상을 바라봐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인은 모든 것이 ‘하나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인생의 계획도 하나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시간관리도 하나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세계관을 가졌느냐에 따라 시간사용의 결과는 달라집니다. 신본주의적 세계관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을 의식하는 일에 시간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인본주의적 세계관을 가진 사람은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시간사용이 있을 뿐입니다. 똑 같은 시간을 사용하더라도 어떤 세계관을 가졌느냐에 따라 사용의 출처는 각양각색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묻겠습니다. 당신의 세계관은 무엇입니까?
하나님만 의식하는 삶을 소망하며
목회실에서 김지성 목사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