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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통로” (2014년9월 28일 / 임신영 목사)
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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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통로”

 

앨버트 듀러(Albrecht Durer)라는 사람이 었습니다. 그는 화가가 되고 싶었지만 너무 가난해서 그림공부를 수가 없었습니다. 궁리 끝에 친구 하나와 이렇게 약속을 했습니 다. “우리 중에 사람이 먼저 그림 공부를 하고 사람은 돈을 벌어서 뒷바라지를 하자. 그리고 사람이 공부가 끝나면 다음에는 서로 역할을 바꾸는 것이야.  앨버트가 먼저 그림공부를 하고 친구가 동안을 친구는 열심히 일을 해서 앨버트를 뒷바라지 했습 니다.  결과 앨버트는 제법 이름 있는 화가 되었 습니다. 앨버트는 친구에게 “이제는 네가 공부할 차례야. 내가 열심히 그림을 려서 돈을 테니 너는 아무 걱정 말고 열심히 공부를 해. 하였습니다. 말은 들은 친구는 무척이나 기뻐하면서 그동안 손에서 놓고 있던 붓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친구는 붓을 내려놓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너무 굳은 일을 많이 해서 손이 굳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는 깊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앨버트가 친구 집을 방문하였을 친구는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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